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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크 하나 넘으면 사라지는 파일 ID — 처음 떠올린 수정안은 왜 틀렸을까
3주 전 백로그에 남겨둔 버그를 다시 열었다. 원인은 이미 알고 있었고 수정 방향도 뻔해 보였는데, 코드를 다시 읽자마자 그 수정안이 틀렸다는 게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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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는 매번 같은 답을 안 낸다 — 파일명 하나 베끼는 것도 예외가 아니었다
긴 파일명을 그대로 옮겨 적는, 사람 눈엔 시시할 만큼 쉬운 일을 AI가 매번 정확히 해내지 못했다. 같은 날 다른 자리에서 겪은 두 번째 사고까지 겹치고 나니, AI에게 맡긴 다른 일들도 다시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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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 세 개를 명령어로 열어봤다 — 매번 같은 벽에 부딪혔다
예전엔 AstroPaper PR을 직접 손으로 열었는데, 이번엔 gh 토큰을 주고 명령어로 전부 시켜봤다. 세 번 다 똑같은 곳에서 막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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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드는 멀쩡한데 CI는 왜 실패로 떴을까 — ESLint 크래시를 파고든 이야기
Node.js build 워크플로우가 실패했다는 메일을 받았다. 크래시를 고치고 나니 더 이상한 게 보였다 — 그동안 빌드는 계속 멀쩡했는데, 대체 뭐가 실패였다는 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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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mux Ctrl-b가 갑자기 안 먹혔던 이유 — 설정 파일과 살아있는 서버는 다르다
잘 되던 tmux 단축키가 갑자기 안 먹혔다. 설정 파일은 멀쩡했는데, 진짜 원인은 파일이 아니라 이미 살아있는 서버의 상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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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sidian LiveSync 쓸 때 조심해야 할 것 — 노트가 조용히 사라진 사연
Obsidian을 켤 때마다 'DELETE DATABASE did not delete'라는 메시지와 함께 노트 이름들이 떴다. 알고 보니 내가 지운 적 없는 노트들이 진짜로 사라져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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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에게 코드를 맡길 때 승인이 필요한 이유 — 실제로 겪은 사고들
AI가 승인 없이 GitHub에 force-push해서 블로그를 깨뜨린 적이 있다. 그날 이후로 코드 수정 전엔 항상 명시적 승인을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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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 run --user는 안 되고 HERMES_UID는 됐던 이유
컨테이너 안 uid를 호스트에 맞추려고 --user를 썼다가 실패하고, HERMES_UID 환경변수로는 성공한 이유를 실제 부트스트랩 스크립트로 파헤쳐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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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눅스 ACL이 뭐길래 — POSIX ACL과 mask 이해하기
일반 rwx 권한의 한계, ACL이 그걸 어떻게 확장하는지, 그리고 mask라는 함정 때문에 왜 내 시도가 실패했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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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ker에서 Hermes 돌리다가 uid 하나 때문에 하루를 갈아넣은 이야기
그룹도 만들어보고 ACL도 걸어보고 cron도 생각해봤는데, 결국 답은 환경변수 두 줄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