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으른 엔지니어의 공간입니다.
이곳은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며 겪은 트러블 슈팅과 삽질의 기록을 모아 두는 곳입니다.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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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재정 API로 신규 사업을 찾아보니, 예산 데이터에 이미 답이 있었다
열린재정 API로 작년엔 없다가 올해 처음 등장한 정부 세부사업을 찾았다. 나라장터는 이름이 비슷한 두 API 중 입찰공고정보서비스만 공고명 부분 검색이 됐고, 조회 기간 제한은 직접 호출해 보고 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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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 사업을 뉴스로 찾다가, 짐작한 이름과 정부가 부르는 이름은 달랐다
국방·우주항공 사업을 뉴스 검색으로 찾다가, 짐작한 사업명이 정부 공식 명칭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. 열린재정 API로 확인하니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 사업의 공식 명칭은 광개토-Ⅲ Batch-Ⅱ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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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에이전트가 블로그 초안을 메모리 요약만 보고 고쳤다가, 일화를 바꿔 쓸 뻔했다
AI 에이전트에게 블로그 초안의 사실 확인을 맡겼더니 요약 메모리만 보고 맞는 일화를 틀린 쪽으로 고치려 했다. Honcho에 남은 원본 대화와 대조하고서야 바로잡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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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isions API와 Jev로 끊긴 문장을 판정하자, 오탐이 네 배였다
LLM이 고친 노트에 끊긴 문장이 생겼는지를 OpenAI Decisions API와 Jev로 판정해 봤다. 정상 노트를 gpt-6-luna보다 네 배쯤 더 걸었고, 질문 나누기는 이번엔 역효과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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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LM이 노트 중복을 지우자, 남은 문장이 가리킬 곳을 잃었다
LLM으로 노트 중복을 지우자 '이 기술 체계', '또한'처럼 앞 문장을 가리키던 말이 대상을 잃었다. 코드 규칙으로 막다 멈추고, 고친 노트를 LLM이 다시 읽어 판정하게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