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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른 엔지니어의 기술 블로그

[완결] Series: 파일쓰기 재설계 이후

파일쓰기 로직 재설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진 5편의 기록. 무관한 작업에 휩쓸려 조용히 죽어있던 self-healing 기능, 통과했지만 아무것도 증명 못 하던 테스트, '동작한다'와 '옳다'를 헷갈린 두 번, 같은 함수를 세 번 다시 리뷰해야 했던 것, 반례가 절반만 통했던 경험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