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완결] Series: Agents에게 Honcho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
Hermes와 Claude Code에 Honcho 메모리 시스템을 붙여주는 9편의 기록. self-host부터 시작해서, 모델별 반복 횟수 문제, 판단 기준을 만들다가 찾은 장애, 환각(지어내기), 틀리는 이유의 종류, deriver 큐 문제, 타임아웃, 끄려다 절반만 꺼진 버그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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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5편 — 틀린 이유가 다 같지 않았다
Honcho 답변 합성 모델을 되돌린 지 하루 됐다. 아직 결론 낼 시점은 아니지만, 답이 틀렸을 때 그게 저장 문제인지 답변 문제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하나 찾았다. 같은 세션에서도 어떤 주제는 완벽했고 어떤 주제는 세 개 다 틀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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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6편 — 모델이 아니라 서랍이 문제였다, 스위치 하나 켰더니 세 개 다 맞았다
Honcho를 일주일 관찰하기로 해놓고 하루 만에 발견했다 — Claude Code가 한 말은 Honcho의 다른 peer(서랍)에 들어가 있었고, 훅은 그 서랍을 연 적이 한 번도 없었다. 실제로 고치고 나서 같은 질문을 다시 던져보니 세 개 다 맞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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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7편 — 4초는 대답이 오기엔 너무 짧았다
Honcho dialectic 응답을 지켜보기로 한 일주일이 지났는데, 검증할 답변 자체가 거의 없었다. 무시하고 있었던 걸까, 아니면 애초에 아무것도 안 온 걸까 — 직접 로그를 뽑아보니 4초 타임아웃이 원인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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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8편 — 껐는데, 절반만 껐다
타임아웃을 고치고 나서 '이제부터 진짜로 Honcho를 관찰하면 된다'고 했다. 원래 계획은 일주일이었는데, 그 전에 결론이 나서 dialectic(답변 합성)만 껐다.